(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진세연이 휴가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낭 #포상휴가 #마지막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부채로 얼굴을 가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상큼한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부채 들고 있으니까 선녀 같아요”, “역시 조선 최고의 미녀”, “휴가 잘 보내고 오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세연이 조선 최고의 미녀 성자현 역을 맡았던 TV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는 지난 6일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31 1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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