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김이나의 과거 발언이 시선을 끈다.
과거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썸록홈즈 김이나는 김현우에 대한 발언을 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대담해지고 때론 엇갈리는 러브라인을 지켜보던 썸록홈즈 김이나는 “행복과 슬픔을 연달아 보여주는 단짠 단짠 릴레이의 연속”이라며 VCR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 과정에서 그는 “김현우는 두 발 자전거 같은 남자다. 두발자전거를 처음 배울 때 몸에 힘을 주면 타기 힘들지만 몸에 힘을 빼고 타면 자전거가 잘 굴러가는 것처럼 김현우도 놔줄수록 알아서 상대에게 올인할 수 있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다른 썸록홈즈들 역시 폭풍공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31 0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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