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민서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그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서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해사한 얼굴과 함께 근황을 알린 민서에게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한편, 민서는 지난 2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이목을 모았다.
바로 매력적인 보이스로 판정단을 사로잡은 ‘베트남소녀’의 주인공이었던 것.
백지영의 ‘그 여자’,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를 본인만의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한 민서의 무대에 판정단은 “무조건 끌리는 목소리다”, “앞으로 더 좋은 가수가 될 것 같다”며 감탄했다.
민서는 지난 4월 19일 ‘알지도 못하면서’를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31 0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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