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슈츠’에서 박형식과 고성희가 입맞춤을 하고 점점 가까워졌다.
3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슈츠(Suits)’에서는 연우(박형식)가 표절로 고소한 상대방이 출판사 대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연우(박형식)는 저작권 시비에 걸린 출판사가 합병을 하려는 것을 알고 대표를 찾아가서 “피해자에게 합의금 주자”라고 했다.
이어 연우(박형식)는 상대방을 찾아가서 “합의금 5000만원을 주겠다”라고 했지만 상대방은 “제가 어떤 것을 빼앗긴 줄 모른다”하고 말하며 자리를 피했다.
연우(박형식)는 이를 이상하게 생각하고 지나(고성희)를 데리고 다시 상대방을 만났고 저작권도 빼앗긴 상대방은 출판사의 대표에게 성폭행도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또 돌아오는 길에 지나(고성희)는 “제가 시시콜콜한 거 알고 싶다고 하면 알려 줄거에요?”라고 말했고 연우에게 입맞춤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30 22: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