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슈츠’ 박형식, 고성희와 표절-성폭행 당한 피해자 만나…돌아오는 길 ‘심쿵 입맞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슈츠’에서 박형식과 고성희가 입맞춤을 하고 점점 가까워졌다. 
 
3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슈츠(Suits)’에서는 연우(박형식)가 표절로 고소한 상대방이 출판사 대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KBS2‘슈츠’방송캡처
KBS2‘슈츠’방송캡처

 

연우(박형식)는 저작권 시비에 걸린 출판사가 합병을 하려는 것을 알고 대표를 찾아가서 “피해자에게 합의금 주자”라고 했다.
 
이어 연우(박형식)는 상대방을 찾아가서 “합의금 5000만원을 주겠다”라고 했지만 상대방은 “제가 어떤 것을 빼앗긴 줄 모른다”하고 말하며 자리를 피했다.
 
연우(박형식)는 이를 이상하게 생각하고 지나(고성희)를 데리고 다시 상대방을 만났고 저작권도 빼앗긴 상대방은 출판사의 대표에게 성폭행도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또 돌아오는 길에 지나(고성희)는 “제가 시시콜콜한 거 알고 싶다고 하면 알려 줄거에요?”라고 말했고 연우에게 입맞춤을 했다.
 

이에 연우(박형식)가 다시 지나(고성희)에게 입맞춤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달달함을 선사했다. 
 
KBS2‘슈츠(Suits)’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