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손여은이 인간 꽃다발로 변신했다.
최근 손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다발을 머리에 쓰고 포즈를 취한 손여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꽃보다 더 아름다운 손여은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1983년생인 손여은의 나이는 36세.
손여은은 현재 KBS2 수목드라마에서 김문희 역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30 2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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