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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더 콜’ 비와이, 출연 이유? “다른 아티스트들에게 배우고 싶어”
  • 김희주 기자
  • 승인 2018.05.30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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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주 기자] 비와이가 ‘더콜’ 출연 결정의 이유를 밝혔다.

30일 오전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 스탠포드 홀에서 Mnet 음악 예능프로그램 ‘더 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Mnet 이선영 CP, 황치열, 에일리, 비와이, 태일, 거미, UV가 참석했다.

Mnet ‘더콜(The Call)’은 세대와 장르를 초월한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가요계의 판도를 뒤바꿀 콜라보 음악을 만드는 프로젝트다. 특히 ‘너의 목소리가 보여’ 제작진이 참여한 음악 예능으로 화제를 모았다. 

비와이/ 엠넷 제공
비와이/ 엠넷 제공

비와이는 먼저 “‘더콜’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며 재밌게 음악 작업을 하게 돼 행복하고 영광이며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지난 2016년 ‘쇼미더머니’ 이후 좀체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던 비와이. 그가 이번 ‘더콜’에 출연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을까.

비와이는 자신이 “원래 방송을 안 하고 음악앨범 위주로 활동을 하려고 했는데, 이번 ‘더콜’ 프로그램 취지 자체가 메인이 음악이어서 끌렸다”라며 “힙합 아티스트들은 연락하면 만날 수 있는데 타 장르에 있는 아티스트 분들과 연락하는 것 자체가 뭔가 명분이 없으면 애매한 경우들이 있어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좀 배우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며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더콜’ 출연진 / 엠넷 제공
‘더 콜’ 출연진/ 엠넷 제공

또 그는 “타 장르에 계신 분들이 어떤 사상과 신념을 가지고 (작업을) 하는지 궁금했다”며 “모두 저보다 먼저 시작한 선배들이어서 저는 배움의 자세로 임하고 있다. 또 무대를 만듦에 있어서 굉장히 많이 배우고 음악적인 부분도 많이 배우고 있다”라며 프로그램 출연에 흡족한 모습을 보였다. 

Mnet ‘더 콜’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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