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아빠본색’, 브라이언 가족이 한복을 입고 고궁을 방문했다.
30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브라이언 가족이 한복을 입고 서울 나들이를 떠났다.
미국 부모님과 영상 통화를 하면서 한복입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어 광화문 광장을 방문했고, 세종은 세종대왕 동상에 관심을 보였다.
브라이언은 세쌍둥이에게 한국 역사에 대해 설명해주었다.
이내 이순신 장군 동상을 보면서 순신은 즐거움을 표했다.
한옥마을로 나들이 장소를 옮겨 아이들과 함께 고즈넉한 골목길을 산책했다.
한편, 채널A ‘아빠본색’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30 2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