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아프리카TV’ BJ로 변신한 지오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최근 지오는 자신의 SNS에 “나랑 예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캐릭터 옆에서 사뭇 진지한 표정을 한 채 서있는 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유쾌한 일상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한편, 지오는 지난 2월 24일부터 아프리카TV에서 ‘정지오TV’로 개인 방송을 시작해 BJ로 활동 중이다.
또한 배우 최예슬과 지난 1월부터 열애를 공식 인정하고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30 2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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