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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 명욱, 주사의 끝판왕 옐친 대통령… 지휘봉과 마이크 빼앗고 노래 불러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8.05.3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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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어쩌다 어른’에서 오리진(Origin) 시리즈 네번째 시간으로 과거 애주가들의 주사에 대해서 알아봤다.
 
30일 오후 방송하는 OtvN‘어쩌다 어른’에서는 전통주의 맛과 멋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는 주류문화 칼럼니스트 명욱이 ‘술이 춤춘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OtvN‘어쩌다 어른’방송캡처
OtvN‘어쩌다 어른’방송캡처

 
명욱은 주사의 끝판왕에 대해 얘기하면서  술을 먹고 눈치 없는 행동으로 죽을 뻔한 신숙주, 솔직한 성격 때문에 참형을 당한 양정, 해서는 안 될 말을 했지만 살아남은 정인지등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에 방한했던 러시아의 옐친 대통령이 음악을 연주하는 지휘자의 지휘봉을 빼앗고 합창단의 마이크를 빼앗아 노래를 부른 일화를 얘기했다.

또 예전 중세의 수도원에서 맥주와 와인을 빚고 우리나라에서는 절에서 스님이 곡차를 빚었다고 전하면서 “지금도 완주 수왕사의 벽암스님이 빚은 송화 백일주가 있다”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OtvN 방송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은 매주 수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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