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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 명욱, 떠먹는 술 이화주-조선 최고의 애주가는?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8.05.3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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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어쩌다 어른’에서 오리진(Origin) 시리즈 네번째 시간으로 술의 역사를 알아봤다.
 
30일 오후 방송하는 OtvN‘어쩌다 어른’에서는 전통주의 맛과 멋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는 주류문화 칼럼니스트 명욱이 ‘술이 춤춘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OtvN‘어쩌다 어른’방송캡처
OtvN‘어쩌다 어른’방송캡처

 
명욱은 술의 어원부터 술 빚는 과정, 술을 고르는 비법, 진정한 애주가의 자질 등 다양한 술의 역사를 통해 알고 마시면 더 맛있는 술에 대해 모든 것을 공개했다.
 
명욱은 “소주의 기술은 몽골에서 왔다”라고 하며 “과거에는 소주갑이 최고급 양주값 수준이었는데, 당시 쌀 1kg당 겨우 2~300mL밖에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비싼 원료, 술 빚을 사람과 공간 등이 필요해 부유한 환경이어야 술을 만들 수 었었던 것이다”라며 안동 소주의 유래를 언급했다.
 
이어 명욱은 “영조는 50년간 금주령을 했고 정조는 금주령을 풀었는데 정조는 신하들이 취하지 않으면 집에 돌려 보재지 않을 정도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이를 뛰어 넘는 왕이 바로 세조인데 정인지가 술이 약해서 술을 먹고 너라고 해서 많은 위기를 넘겼다 ”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OtvN 방송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은 매주 수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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