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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갑질 논란 이명희, ‘폭행·폭언’ 증언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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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기자]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가 폭행, 폭언을 일삼았다는 증언이 쏟아졌다.

30일(오늘)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30일 이른 아침, 서울경찰청에 출석한 이명희 씨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씨는 30일 이른 아침 서울경찰청에 기습 출석했다. 그는 실내에서도 우산으로 얼굴을 가리느라 바빴다는 후문이다.

이씨는 혐의 대부분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그가 폭행과 폭언을 일삼았다는 증언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JTBC ‘뉴스룸’ 캡처
JTBC ‘뉴스룸’ 캡처

전 한진그룹 관계자는 “맞은 직원이 하나, 둘이 아니다. 예순이 다 되신 분한테 발길질을 해대고, 넥타이를 잡아가지고 끌고 다녔다”고 전했다.

가발이 흐트러질 정도로 뺨을 세게 맞은 임원도 있다고. 전 인천 하얏트호텔 직원은 “그분이 가발을 쓰시는데, 따귀를 맞고 가발이 흐트러질 거 아닌가. 워낙 뭐 비일비재했던 일이다”고 추가로 증언했다.

또한 전 칼호텔네트워크 직원은 “여직원들한테 ‘맹꽁이같은 X’ 이러면서 욕도 하고, 높으신 분들한테도 때리고 발로 차기도 했다”고 말했다.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JTBC 온에어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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