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인형의 집’ 한상진, 박하나 찾아가서 “나와 손 잡자. 네가 잡지 않으면 왕빛나와 잡을거다” ‘협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한상진이 박하나를 찾아와서 악마의 손을 내밀었다. 
 
30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명환(한상진)은 경혜(왕빛나)와 세연(박하나)에게 회사에서 둘 중 하나만 남으라고 했다.

 

KBS2‘인형의 집’방송캡처
KBS2‘인형의 집’방송캡처

 

이어 명환(한상진)이 세연(박하나)를 찾아서 “나와 손 잡자. 그리고 경혜(왕빛나)에게 복수하자”라고 말했다.
 
하지만 세연(박하나)은 명환에게 “사랑 받고 자란 사람은 악마가 될 수 없어. 한번 만 더 이 더러운 손 내밀면 가만히 안 있겠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명환(한상진)은 “너는 내 손을 잡지 않으면 후회 할거다. 이 손 은경혜가 잡을 꺼니까”라고 말하며 협박을 했다.
 

또 이를 목격한 재준(이은형)은 명환에게 경고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인형의 집’은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