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한상진이 박하나를 찾아와서 악마의 손을 내밀었다.
30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명환(한상진)은 경혜(왕빛나)와 세연(박하나)에게 회사에서 둘 중 하나만 남으라고 했다.
이어 명환(한상진)이 세연(박하나)를 찾아서 “나와 손 잡자. 그리고 경혜(왕빛나)에게 복수하자”라고 말했다.
하지만 세연(박하나)은 명환에게 “사랑 받고 자란 사람은 악마가 될 수 없어. 한번 만 더 이 더러운 손 내밀면 가만히 안 있겠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명환(한상진)은 “너는 내 손을 잡지 않으면 후회 할거다. 이 손 은경혜가 잡을 꺼니까”라고 말하며 협박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30 2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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