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정카다시안’ 에이핑크 정은지, 시선 사로잡는 몸매…‘역시 기럭지-섹시담당’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에이핑크(Apink) 정은지가 눈부신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에이핑크(Apink) 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이핑크(Apink) 정은지는 모처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킴카다시안에서 따온 별명인 ‘정카다시안’다운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에이핑크(Apink) 정은지, 호곡 믕지야”, “에이핑크(Apink) 정은지, 여윽시 섹시 담당, 기럭지 담당이시다”, “에이핑크(Apink) 정은지, 완전 170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은지가 속한 에이핑크(Apink)는 작년 앨범 ‘Pink UP’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올해 컴백 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팬들 사이에서 높다.
 
또한 정은지는 올해 초 있었던 단독콘서트 ‘핑크스페이스’에서 “우리도 이제 섹시하다는 소리 듣고 싶다”는 발언을 해 판다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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