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오렌지캬라멜 리지가 유병재 케이스를 자랑했다.
30일 리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럽유병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유병재 폰케이스를 손에 들고 있다.
스마트폰 하나에 쏙 가려지는 그의 작은 얼굴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카페인줄 알았는데 메뉴가 카페가 아니네 레츠기릿” “넘 웃긴데” “병재씨 리지가 사랑한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리지는 2010년 애프터스쿨 싱글 앨범 ‘Bang!’로 데뷔했다.
이후 ‘내 딸의 남자들 : 아빠가 보고 있다’ ‘화장대를 부탁해 2’ 등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냈다.
현재 리지는 ‘팔로우미9’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30 17: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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