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류필립 아내 미나, 탄탄한 몸매 뽐내 ‘눈길’

(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미나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수업 재밌다 ^^ 어깨다친곳 #근육테이핑 하니까 좀 덜무리가가는듯 ㅎ ~병원에서#오십견 아니래요 ㅎㅎ#셀카#셀스타그램 다시#운동하는여자 #운동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플라잉 요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탄탄한 몸매가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너무 예뻐요”, “저도 요가에 빠졌어요”, “ㅋㅋ우와 미나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필립과 미나의 나이 차이는 17살 차이며, 3년 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출연과 더불어 미나의 소속사 나눔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두 사람이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가 됐음을 알린 바 있다.

‘살림남2’는 매주 수요일 밤 8시 55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