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지아가 ‘나의 아저씨’ 종영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이지아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은 이지아가 담겼다.
남다른 포스를 풍기는 그의 모습에 이목이 쏠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넘사벽 분위기 깡패”, “언니 너무 좋아해요ㅠㅠㅠㅠ”, “날씨 더운데 건강 잘 챙기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지아는 최근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출연해 이선균의 아내 강윤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tvN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 삼 형제와 거칠게 살아온 한 여성이 서로를 통해 삶을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지난 17일 인기리에 종영했다.
이지아는 최근 “데뷔 후 처음으로 1년에 두 작품에 도전할 계획이다”라고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30 17: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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