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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급비밀(TST), 해외서도 쏟아지는 ‘러브콜’…현지 언론-미디어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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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일급비밀(TST)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달 일급비밀은 신곡 ‘Love Story’(러브 스토리)를 발매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Love Story’는 데뷔곡 ‘She’(쉬)와 ‘MIND CONTROL’(마인드 컨트롤)를 잇는 학교 시리즈 3부작의 완결판이다.
     
앞서 일급비밀은 일본에서 눈에 띄는 성적으로 일찍이 ‘괴물 신인’의 탄생을 알린 바 있다. 데뷔 당시 신인에게 이례적인 단독 6000석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현지 언론과 미디어의 관심 속 첫 해외 진출의 청신호를 보였다.

사진 제공 : JSL컴퍼니
사진 제공 : JSL컴퍼니

이에 소속사 JSL컴퍼니는 “‘Love Story’ 컴백을 기념해 호주와 브라질 등 수많은 해외 매체에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특히 태국 매체에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최근 태국 연예 정보 프로그램 ‘tho kaow ban theng’, ‘thailand society’에서도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해외에서의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해외 매체에 이어 해외 팬들의 열띤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일급비밀의 네이버 V LIVE 채널에서는 브라질과 미국, 프랑스, 러시아 등 세계 각국의 팬들이 ‘Love Story’를 향한 응원을 보내고 있고, 멤버들 또한 소통을 놓치지 않으며 응원에 보답하고 있다.
     
한편, 안무와 랩 메이킹 등 제작에도 꾸준하게 참여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온 일급비밀은 각종 음악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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