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가 남다른 남매애를 과시했다.
30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나랑 엄마 여행간다고 공항 데려다주는 내동생 세상에서 제일 스윗해 ”라는 글과 함께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남동생과 함께 미소 짓고 있다.
두 사람의 붕어빵같은 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닌듯 하게 닮으셨어요” “어머니랑 좋은시간보내고와요” “얼굴합성어플쓴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니는 5인조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의 멤버다.
이엑스아이디(EXID)는 2012년 디지털 싱글 앨범 ‘HOLLA’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지난 21일 이엑스아이디(EXID)는 ‘[Re:Flower] PROJECT #3’를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30 16: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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