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윤종훈이 반려견과 함께한 화보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윤종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종훈은 말티즈를 안고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훈훈한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 “마루가 되고싶다”, “진심 너무 귀엽잖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종훈은 현재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서 길무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리와 안아줘’는 한 살인사건으로 인해 엇갈린 삶을 살게 된 남녀의 기구한 운명을 그린 드라마.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30 15: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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