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인형의 집’ 박하나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최근 박하나는 자신의 SNS에 “#인형의집#홍세연#이제부터#시작#본방사수해주실꺼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박하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하나의 눈부신 외모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와 진짜 언니 너무 예뻐요 웅이도 귀엽고” “주말에도 했으면 좋겠다ㅠㅠ” “인형의 집에서 연기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나가 홍세연 역을 맡아 열연하는 KBS ‘인형의 집’은 가족과 자신의 꿈을 위해 돌진하는 명품 캔디 퍼스널 쇼퍼 홍세연이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 재벌3세 은경혜(왕빛나)와의 악연 속에서 복수를 감행하며 진실을 찾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30 14: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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