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샘 오취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샘 오취리는 자신의 SNS에 “#drip #captionthis #불금 #ghana#mbc#duni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빤히 응시한 샘 오취리가 담겼다.
예능 속 장난스러운 모습과 달리 카리스마를 뽐내는 그의 사진에 이목이 쏠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있어요~”, “우와 뭔가 되게 힙하네요ㅋㅋㅋ”, “샘 방송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가나 사람인 샘 오취리의 나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28살이 됐다.
그는 ‘비정상회담’으로 얼굴을 알린 뒤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30 13: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샘오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