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마리오 발로텔리가 가족과 오붓한 한때를 보냈다.
발로텔리는 지난 2월 자신의 SNS에 “#thisismyfamily♥ #noonewilleverseperateus
#strongerharderbloodofdiamond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발로텔리와 그의 아내,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러블리한 분위기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사랑스러운 가족” “가족은 모든 것의 원동력이 된다” “리틀 엔젤이 함께라 용감한 발로텔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9일 이탈리는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중립지역 평가전을 2-1로 승리했다.
1435일 만에 A매치 경기에 출전한 마리오 발로텔리는 결승 득점을 쏘아올리며 팬들을 환호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30 1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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