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주진우 기자가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일침을 가했다.
28일 주진우 기자는 자신의 SNS에 “이명박 가카, 사기칠 때는 좋았지요? 재판 받으려니 엿 같지요?”라는 글과 함께 링크를 게재했다.
해당 링크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차 공판에 무단으로 불출석, 재판이 연기 됐다는 내용의 기사다.
25일 서울신문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건강이 좋지 않아 증거 조사 기일에 법정에 나가지 않았다고 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 그런데도 이 전 대통령은 무단으로 불출석 했다.
재판부 뿐만 아니라 국민들 또한 이 전 대통령의 태도를 지적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30 1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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