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차은성이 트로트 가수로 다시 컴백한 사실이 화제다.
지난달 차은성은 타이틀 곡 ‘달도별도’로 컴백했다.
기존 거북이에서 보여줬던 음악과 달리 트로트라는 새로운 장르로 도전한 차은성.
그는 트로트 가수가 되기 위해 2년간 보컬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했다.
차은성은 “트레이닝 후 녹음을 하니 달라졌음을 느꼈다. 꼭 필요한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색다른 도전을 한 차은성. 그의 앞 날이 기대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30 09: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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