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스테파니 리가 모델 조민호, 박지혜와 넘사벽 모델포스를 자랑했다.
최근 스테파니 리는 자신의 SNS에 “오늘 쇼 너무 멋졌네 미노미노 지혜지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민호, 스테파니 리, 박지혜는 각자 개성이 돋보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들은 화려한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언니 보고싶어요”, “웃는게 넘 순수하게 웃어서 예뻐요 언니 ㅜㅜ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3년생인 스테파니 리의 나이는 올해 26세다.
그는 코스모폴리탄, 마리끌레르, 싱글즈 등 여러 잡지에서 모델로 활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9 2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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