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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자들’ 새 MC 박혜진 아나운서, 포스 넘치는 본방사수 독려샷 “잘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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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외부자들’ 새 MC 박혜진 아나운서가 본방사수 독려샷을 공개했다.

오늘(29일) 오후 박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채널A 시사토크쇼 <외부자들>오늘부터 진행합니다.잘 해보겠습니다.응원해주세요#외부자들#매주화요일밤11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널A ‘외부자들’의 새 MC를 맡은 박혜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혜진 아나운서 / 박혜진 인스타그램
박혜진 아나운서 / 박혜진 인스타그램
박혜진 아나운서 / 박혜진 인스타그램
박혜진 아나운서 / 박혜진 인스타그램

특히 포스 넘치는 박혜진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1978년생인 박혜진의 나이는 올해 41세.

지난 2014년 5월까지 MBC에서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채널A ‘외부자들’은 비판과 독설을 아슬아슬하게 줄타기하는 4인 4색 내부저격 시사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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