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최희서가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최희서는 자신의 SNS에 “10년만에 먹은 레인보우 샤벳 너무 셔서 놀란 1인 The most dramatic ice cream eat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서는 한 손에 아이스크림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언니 넘 이뻐지신거 아닙니꽈?”, “아 저도 베라 참 좋아하는데요 제 껀 없나요?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로 데뷔를 알린 최희서는 2017년 제54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 여우주연상을 동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는 현재 ‘미스트리스’에서 한정원 역을 완벽 소화하고 있다. OCN ‘미스트리스’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9 22: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