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프리한19’에서는 ‘마성 드라마 뺨치는 글로벌 막장 사건19’가 나왔다.
29일 방송하는 OtvN, 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에서는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이 “마성 드라마 뺨치는 글로벌 막장 사건19’를 소개했다.
7위는 사랑에 눈먼 정치인의 최후를 공개 했는데 살인청부업자를 고용한 정치인이 자신의 청부업자에게 죽음을 당했다는 내용이었다.
6위는 돈을 요구하는 아내를 죽이고 자신도 자살을 시도한 중국의 남자가 소개됐다.
5위는 남자친구가 여자친구를 온몸에 불을 지르고 80%의 화상을 입혔고 3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게 만들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그 죄를 인정하지 않아서 죽기 전에 여자친구는 증언을 담은 영상을 녹화했고 남자친구를 형사재판을 하게 만들었다.
4위는 죽지 않고 살아온 남편과 3위로 IS를 아들로 둔 어머니가 아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 내용이 나왔다.
2위 형부와 불륜하고 네아이의 엄마인 언니를 68번을 칼로 찔러서 무참히 살해된 이야기가 공개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9 2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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