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프리한19’에서는 ‘마성 드라마 뺨치는 글로벌 막장 사건19’가 나왔다.
29일 방송하는 OtvN, tvN 예능프로그램‘프리한19’에서는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이 ‘마성 드라마 뺨치는 글로벌 막장 사건19’를 소개했다.
19위 범죄자 제러미 믹스의 머그샷이 올라오자 마자 SNS에서 인기를 얻고 모델 제안을 받았다.
그는 출소 후에 탑모델이 됐지만 아내에게 무관심해졌고 스파 브랜드의 상속녀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얘기를 전했다.
18위는 유튜브에 올라온 남자가 자신의 아내개 불륜을 저질렀다고 공개했고 드론으로 현장을 잡는 모습이 보여줬다.
17위는 남편이 아내 몰래 결혼기념일을 맞이해서 프라하 가족 여행을 계획했고 그 비용을 모으기 위해 일을 하다가 과로사를 했다.
아내는 결혼기념일을 하루 앞둔 날 남편의 동생과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 놀라움을 줬다.
16위로 킹스맨의 주인공 콜린 퍼스의 아내를 스토커처럼 따라다니는 친구 마르코가 나왔고 아내와 불륜관계였던 적이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9 2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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