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최명길이 박현숙의 미움을 사서 괴롭힘을 당했다.
29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영숙(최명길)은 은회장 저택에서 수란(박현숙)에게 수난을 당하게 됐다.
이를 알게 된 강희(김지성)는 아버지 필목(이한위)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필목(이한위)은 은회장 저택으로 가서 수란(박현숙)에게 “그 동안 세연이 내 자식처럼 잘 키웠다”라고 말하며 울면서 용서를 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9 2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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