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김사랑이 발등 골절 수술 이후 약 한 달만에 근황을 전했다.
최근 김사랑은 자신의 SNS에 “Miss you 아프리카 케냐에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좋은일에 참여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사랑은 푸른 초원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그의 건강해 보이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SBS ‘시크릿 가든’, JTBC ‘사랑하는 은동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김사랑은 지난 4월 갑작스러운 사고로 발등 골절 수술을 받았다.
그는 약 한 달 동안 치료에 전념한 후 지난 26일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9 19: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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