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대마초 뿐만 아니라 엑스터시와 코카인까지 투약한 혐의로 입건된 래퍼 바스코가 논란인 가운데 그의 SNS에 이목이 모였다.
지난 18일 바스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래퍼 쿠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는 바스코와 카트에 타고 있는 쿠기가 담겼다.
바스코는 Mnet ‘쇼미더머니3’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각인 시켰다.
그의 랩네임은 현재 빌스택스로 변경된 상태.
이어 “앞으로는 회사 차원에서 소속 가수들에 대한 관리를 더 철저히 하고 음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9 19: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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