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독전’ 진서연이 이해영 감독과 인증샷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독전 많은일들이 있었다. #이해영 감독님은 담대했고 섬세했으며 경청했다. 어려운 케릭터에 매일 날이 서있었고, 그것을 진정시켜주었다. 내가 끝까지 해낼수있게 집중시켜주었다. 많은 스텝들과 배우 선후배님들이 큰힘이 되어주었지만 맘껏 날수있게 옆에 계셔준 #김주혁 선배님께 감사하다. 마지막 마무리까지 잘할께요. 모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친근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영화 대박나세요!”, “영화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서연은 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독전’에서 보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독전’은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최단기간 100만 관객을 돌파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9 18: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