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씨야의 해체전 마지막 무대가 새삼 화제다.
씨야는 지난 2011년 SBS ‘인기가요’에서 마지막 무대를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씨야는 ‘내겐 너무 멋진 그대’, ‘The last’를 열창했다.
무대가 끝나갈수록 한 명씩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는 멤버들.
결국 네티즌도, 팬들도 모두 아쉬워하는 해체를 했다.
씨야는 과거 불화설이 있었던 바. 그러나 29일 서울경제 단독보도에 따르면 남규리, 이보람, 김연지가 영화 ‘데자뷰’ VIP 시사회에서 만난다고 전해져 화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9 17: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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