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나나가 고혹미를 뽐냈다.
지난 6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이트 톤 드레스를 입고 있는 나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여신 미모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 미모 실화입니까” , “갈수록 예뻐져” , “오늘도 미모에 치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나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최근 드라마 ‘사자’에 캐스팅이 확정됐다.
드라마 ‘사자’는 어머니의 의문사를 파헤치던 한 남자가 자신과 똑같은 얼굴의 인간들을 만나면서 더 큰 음모에 휘말리는 판타지 로맨스 추리 드라마로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9 15: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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