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진세연이 산책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푸른 나무가 가득한 공원을 걷고 있는 진세연이 보인다.
특히 그의 화사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뭘 해도 예쁘네”, “배우님 진짜 너무 아름다우심”, “너무 과하게 예쁘신 거 아니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세연이 출연한 TV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는 지난 6일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9 14: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