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돈스파이크가 화제에 오르면서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돈스파이크는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자신의 연봉에 대해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나는 직업이 여러 개다”라고 운을 떼며 “대기업 연봉 정도 버냐”라는 박명수의 질문에 “한 달에 그 정도 번다”라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그는 “작곡가치고 많이 버는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여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돈스파이크는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Olive 채널 ‘원나잇 푸드트립’에 출연해 활약을 펼치고 있다.
돈스파이크가 작곡한 노래로는 김범수의 1, 2집 앨범 전체 프로듀싱이 있으며 나얼의 ‘귀로’ 를 편곡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9 14: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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