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수요미식회’에서 방송된 낙지 맛집이 화제다.
최근 ‘수요미식회’ 159회에서는 낙지 맛집 두곳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소개된 낙지 전문점은 연포탕으로 유명한 ‘남도음식’과 낙지볶음 전문점 ‘해남집’이 꼽혔다.
먼저 ‘남도음식’은 시원한 국물의 연포탕부터 볶음밥까지 즐길 수 있다.
또한 밴댕이, 멸치, 건새우, 표고버섯 등을 넣어 1시간 동안 끓인 육수는 남다른 맛을 자랑했다.
위치는 서울 관악구 관악로 28길 7에 위치해있다.
이어 소개된 낙지볶음 맛집 ‘해남집’은 해남 출신 주인장이 강남에서 11년째 식당을 운영 중이다.
이 맛집은 낙지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낙지 볶음을 만들어 남다른 식감을 자랑했다.
‘해남집’은 강남구 강남대로 160길 10에 위치해있다.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9 14: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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