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전혜진을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29일 낮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전혜진이 오르며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SNS 속 친분관계가 눈길을 끈다.
지난 3월 전혜진은 자신의 SNS에 “자매컷 노 필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한 전혜진과 고보결이 담겼다.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웃고 있는 두 사람의 훈훈한 투샷에 이목이 쏠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 다 너무 예쁘다”, “마더 잘 봤습니다!”, “드라마 보면서 눈물이 철철..”, “이번 드라마 캐릭터 정말 좋았어요~ 아름다우십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전혜진과 고보결은 지난 3월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마더’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9 13: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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