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오지의 마법사’ 에릭남이 남동생과의 인증샷으로 시선을 끈다.
최근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ngin w @bnam10”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훈훈한 형제애를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I love u”, “Handsome oppa”, “둘이 닮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릭남은 지난 27일 종영한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 맹활약을 펼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9 1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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