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가구를 비롯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사업을 하고 있는 이천희가 이효리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시했다.
JTBC ‘효리네 민박’을 통해 노출된 이천희의 가구 브랜드는 방송 이후 완판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이천희는 “완판이라곤 하지만 원래 재고가 많지 않았다. 고맙다. 덕을 많이 봤다”고 이야기했다.
또 이천희는 “이효리보다 이상순과 잘 맞았다. 상순이 형이 LP장 같은 것을 만들어 달라고 했던 게 시작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천희는 최근 영화 ‘데자뷰’로 컴백했다. 이 영화는 오는 30일 개봉.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9 12: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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