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추신수, 하원미 부부의 과거 셀카가 새삼 화제다.
과거 하원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내사랑. 마지막 날이라고 어젯밤에 같이 야식 먹어 놓고는 왜 나만 퉁퉁 붓고 넌 모델삘인 거야? 딱 일주일만 참고 다시 눈 속 하트 가득 만나자 마이뿡뿡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히 사진을 직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 어울리는 부부^^”, “추트레인 화이팅!!”, “원미 씨 너무 예쁘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 추신수는 29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위치한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이날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9 1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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