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데자뷰’ 남규리가 인형같은 외모를 뽐냈다.
최근 남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범한 나지만 유일한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인형같은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상에 단하나뿐인 나” “팬들에겐 특별한 존재이면서 유일해요” “최고의 피사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남규리는 2006년 씨야 1집 앨범 ‘여인의 향기’로 데뷔했다.
이후 여러 음반 활동과 함께 드라마 ‘애나야 밥먹자’ ‘그래, 그런거야’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최근 남규리는 영화 ‘데자뷰’에 출연했다. ‘데자뷰’는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로 오는 30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9 1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