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은 초 저칼로리 음식으로 하는 다이어트에 대해 알아봤다.
50대의 나이에도 여전히 20대로 보이는 외모와 몸매를 자랑하는 최할리가 평소 건강관리와 다이어트를 위해 즐겨 먹는 음식은 아스파라거스 수프라고 했다.
최할리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 씨에게 해준 적이 있는데 너무 맛있어서 목구멍으로 넘기기가 아까운 맛이라고 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최할리는 아스파라거스 수프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맛을 본 출연진들은 너무 부드럽고 맛있다며 만족해했다.
KBS2 ‘여유만만’은 월~금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9 1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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