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18살 연상 연하 커플 함소원♥진화 부부가 화끈한 대륙의 밤을 소개했다.
함소원♥진화 부부는 TV조선 새 예능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을 통해 ‘보양식 금지령’을 내렸다. 또 보기 드문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제 막 결혼 5개월 차에 접어든 18살 연상연하, 화제의 신혼 부부인 함소원♥진화 부부.
아내보다 18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주방을 섭렵해 밤이면 밤마다 스케일이 남다른 대륙의 화려한 불쇼로 아내를 위한 기름진 만찬을 준비하는 신랑 진화의 모습이 이목을 끈다.
모든 여성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으며 행복한 비명을 지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함소원은 에너지 넘치는 남편 힘빼기 작전을 펼쳐야만 하는 남다른 고충을 겪고 있다는 것.
밤이 무서운 연상 아내, 넘치는 에너지가 감당 안 되는 연하 남편.
남자에게 좋다는 보양식 금지령이 내려진 사연이 전해지며 안방극장을 야릇한 핑크빛으로 물들일 전망이라고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9 1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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