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어바웃타임’ 이성경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28일 이성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후 오늘밤 9:30 tvn 멈추고싶은순간:어바웃타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성경은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비밀을 간직한 듯 한 그의 눈빛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서 눈을 못떼겠네” “드라마 본방사수할게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성경은 2014년 ‘괜찮아, 사랑이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역도요정 김복주’ ‘레슬러’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최근 이성경은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 타임’ 최미카엘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 타임’은 수명 시계를 보는 능력을 지닌 여자 미카와 악연인지 인연인지 모를 운명에 엮인 남자 도하가 만나 사랑만이 구현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을 담아낸 운명구원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9 07: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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