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비행소녀’, 핫펠트로 활동중인 예은의 일상이 방송되었다.
28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핫펠트로 활동중인 예은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독립하고 싶은 마음에 주변 사람이 쓰던 물건을 가지고와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복층으로 구성된 집에는 음악작업을 할 수 있는 작업실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아침에 일어나 터프하게 세수하는 모습에 웃음을 자아냈다.
화장을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다니는 모습때문에 박진영에게 잔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고 전했다.
비가 오는 날 우비를 입고 자전거를 타며 털털한 면모를 선보였다.
더불어 그는 자전거와 오픈카에 이름을 붙여 부르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MBN ‘비행소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9 0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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