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워너원Go:X-Con’에서 붐붐의 진행으로 워너원 멤버들이 새 앨범의 앨범트랙 순번 정하기 게임을 했다.
28일 방송하는 Mnet‘워너원GO:X-Con’에서는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라이관린, 옹성우, 박우진,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유닛프로젝트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별MC로 나온 붐붐은 “유닛 팀워크 게임을 하겠다. 굉장히 중요한 혜택을 주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강다니엘이 “트랙 순번 정하는 것이 아니냐?”고 했고 붐붐은 공개하면서 “맞다. 다니엘이 예능선수가 다 됐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8 2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