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김하늘이 득녀 소식을 알렸다.
김하늘은 지난 2017년 10월 10일 소속사를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결혼한지 약 1년 반만에 아이를 갖게 된 것.
28일 그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김하늘이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라고 밝혔다.
김하늘은 지난 2016년 2월 서울의 모 호텔에서 한 살 연하의 사업가 최진혁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지난 1996년 ‘스톰’ 전속 모델로 데뷔한 김하늘은 1978년생으로 올해 4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8 2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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