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이유비 동생 이다인이 언니만큼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지난 24일 이다인은 자신의 SNS에 “오늘 10시! MBC #이리와안아줘 봐주실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생수병을 들고 병안에 스트로우를 꽃아 물을 마시며 청순한 분위기를 한껏 발산하고 있다.
더불어 경찰 제복을 입은 이다인은 제복도 소화하는 비쥬얼로 무엇이든 ‘착붙’하는 비주얼을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제복이 정말 잘 어울려요~!!”, “이쁘다아앙 본방사수할게요 물마시는모습도 화보~”, “방송에 너무 조금나와서 아쉬웠지만 정말 예뻤어요 언니!!!”, “언니 경찰복 진짜 쏘 골져스...안 어울리는게 머에요...저 지금 너무 감동받아서 눈물 오백리터 흘렸잖아요 ㅜㅜ...”라며 그의 미모를 감탄하는 동시에 연기력을 칭찬하며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한편, 이다인은 KBS2 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에서 첫 주연을 맡으며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려 이유비의 동생이란 타이틀을 벗어 던져 연기자 이다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8 19: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